
비디오 게임 전문 프랜차이즈 플스빌(대표 남정남)이 8월 25일 동탄2신도시점에 새로 오픈한다.
플스빌은 국내 최초의 플레이스테이션 게임 대여점으로, 공유 경제가 떠오르는 이코노미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현재, 트렌드에 발맞춘 창업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해당 브랜드에서는 최신게임 및 플레이스테이션, 주변기기까지 모두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으며, 중고게임 매입과 판매도 이루어진다. 집에서 더 이상 하지 않는 게임을 플스빌로 가지고 가면, 최신 게임으로 교환할 수 있어 꾸준히 고객을 끌어당기고 있다.
플스빌의 또 다른 인기 요인 중 하나는 다양한 게임타이틀을 횟수에 상관없이 무제한으로 대여 가능하다는 것이다.
매월 신작 게임타이틀이 입고되기 때문에 계속해서 새로운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매장 내 따로 마련된 체험공간을 통해 다양한 종류의 게임을 직접 해보고 선택할 수 있어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 깔끔하고 세련된 인테리어 또한 플스빌의 특장점 중 하나로 꼽힌다.
플스빌은 최근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이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할 만큼 일과 삶의 균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예비창업자들의 플스빌에 대한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현재 플스빌은 경기 광주 본점 오픈 이후 가맹점이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으며, 본점 외에도 의정부점, 부산하단점, 야탑CGV점, 대전탄방점, 수원호매실점, 남양주호평점, 하남덕풍점, 일산주엽점 등이 운영 중에 있으며, 동탄2신도시점이 오픈 준비를 마치고 25일 정식 오픈한다. 이어, 영통점도 계약 완료 후 오픈 준비 중이다.
플스빌 관계자는 “신규 가맹 계약 시 많은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 가맹점 문의가 쇄도하고 있는 상황” 이라고 전하며 “매장 개설에 대한 세부 비용은 홈페이지에 투명하고 공개하고 있으며,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 예약 후 창업 설명회 참석도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플스빌은 2018 고객이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theleader@mt.co.kr
[저작권자 © '입법국정전문지' 더리더(the Leade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비디오 게임 전문 프랜차이즈 플스빌(대표 남정남)이 8월 25일 동탄2신도시점에 새로 오픈한다.
플스빌은 국내 최초의 플레이스테이션 게임 대여점으로, 공유 경제가 떠오르는 이코노미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현재, 트렌드에 발맞춘 창업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해당 브랜드에서는 최신게임 및 플레이스테이션, 주변기기까지 모두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으며, 중고게임 매입과 판매도 이루어진다. 집에서 더 이상 하지 않는 게임을 플스빌로 가지고 가면, 최신 게임으로 교환할 수 있어 꾸준히 고객을 끌어당기고 있다.
플스빌의 또 다른 인기 요인 중 하나는 다양한 게임타이틀을 횟수에 상관없이 무제한으로 대여 가능하다는 것이다.
매월 신작 게임타이틀이 입고되기 때문에 계속해서 새로운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매장 내 따로 마련된 체험공간을 통해 다양한 종류의 게임을 직접 해보고 선택할 수 있어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 깔끔하고 세련된 인테리어 또한 플스빌의 특장점 중 하나로 꼽힌다.
플스빌은 최근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이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할 만큼 일과 삶의 균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예비창업자들의 플스빌에 대한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현재 플스빌은 경기 광주 본점 오픈 이후 가맹점이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으며, 본점 외에도 의정부점, 부산하단점, 야탑CGV점, 대전탄방점, 수원호매실점, 남양주호평점, 하남덕풍점, 일산주엽점 등이 운영 중에 있으며, 동탄2신도시점이 오픈 준비를 마치고 25일 정식 오픈한다. 이어, 영통점도 계약 완료 후 오픈 준비 중이다.
플스빌 관계자는 “신규 가맹 계약 시 많은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 가맹점 문의가 쇄도하고 있는 상황” 이라고 전하며 “매장 개설에 대한 세부 비용은 홈페이지에 투명하고 공개하고 있으며,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 예약 후 창업 설명회 참석도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플스빌은 2018 고객이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theleader@mt.co.kr
[저작권자 © '입법국정전문지' 더리더(the Leade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